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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시즌1] 16-1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1부 : 그래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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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09-03 14:31 조회 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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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 일당백 · 48분 57초

일생 동안 읽어야 할 백 권의 책을 다루는 팟캐스트 일당백 16회 1부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을 다룬다. 인간이 왜 종교를 만들어 냈는가를 축으로 진행되며, 초반은 진행자들의 근황 잡담으로 시작해 본론으로 넘어가는 구성이다.

도킨스의 입장
· 종교에 비판적인 논의는 보통 종교 자체는 문제가 없고 일부 성직자가 문제라는 선에서 멈춘다. 도킨스는 종교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 자신을 무신론자가 아니라 전투적 무신론자로 불러 달라고까지 말한다
· 지옥 교육의 사례가 나온다. 아픈 끝에 죽은 친구가 다른 종파를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다는 말을 들은 아이가 평생 그 이미지에 짓눌렸다는 것. 진행자들은 이것이 한 어린이에게 가해진 언어 폭력이자 인생을 망치는 교육이라고 짚는다
· 종교가 과학을 방해한다는 논거로 배아줄기세포 연구 반대를 든다. 배아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그 연구가 살릴 수 있는 수많은 생명의 가능성을 막는다는 것
· 낙태 반대 운동의 모순도 지적한다. 미국에서 낙태 시술을 한 의사를 공격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의 생명을 존중한다면서 살아 있는 성인의 생명을 빼앗으려 하는 것이 성립하느냐는 것
· 종교인이 착하고 평화적으로 보이는 경우에 대해, 그 사람들은 종교가 없어도 그랬을 것이라고 본다

종교 체험을 뇌로 설명하기
· 20대 초반 야영 중 밤에 들린 정체불명의 울음소리를 사탄의 소리로 받아들여 그 뒤 평생 신앙에 매달렸다는 일화가 소개된다. 뒤에 학자들이 그것이 특정 동물의 울음소리였다고 알려 주었다는 것. 불안한 상태에서 들린 소리를 신의 계시로 해석한 환각 사례로 다룬다
· 인간의 뇌는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모델을 구축한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기 경험으로 패턴을 만든다는 것
· 그 예로, 멀리서 들리는 여러 아이들 울음소리 중 자기 아이 것만 알아듣는 일, 시끄러운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만 또렷이 들리는 칵테일 파티 효과를 든다

인식 세계의 차이
· 암탉은 멀리 떨어진 병아리 소리에도 달려오지만, 바로 눈앞의 투명한 유리병 안에서 병아리가 발버둥치며 소리를 내면 반응하지 못한다. 보는 것이 다르다는 사례
· 방송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처음 도착한 배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같은 맥락으로 든다. 배라는 범주가 없으면 보이는 것도 인식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다만 이 일화 자체는 널리 회자되는 이야기로, 사실관계는 이 방송에서 검증되지 않는다
· 별이 많아도 별자리라는 구분 틀이 주어지지 않으면 별자리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비유, 그리고 아이들이 노트와 유리병을 성과 왕자님으로 삼아 완전히 몰입하는 소꿉놀이 비유가 이어진다
· 결론은 인간이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감각, 축적된 경험과 지식,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달라지는 구성물이라는 것.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

참고
· 시즌1 16회 1부이며 2부와 함께 듣는 구성이다
· 자동 캡션 음질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인명과 일부 용어는 복원 범위 내에서만 반영했다
· 원작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1) [시즌1] 16-1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1부 : 그래서 인간은 종교를 창조했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Tp7sPobT0g&list=PLuKesjbQqYWC4auZfa8of0G7ggx9Kjuby&index=2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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