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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만다라(1981) / Mandara (Mandala) - 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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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09-03 14:32 조회 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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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 Korean Classic Film · 임권택 감독 (1981) · 현재 영상 비공개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 전편 게시물이다. 유튜브 영상 자체는 현재 비공개 또는 삭제되어 재생할 수 없다. 아래 내용은 공개 당시의 자동 캡션에서 복원한 것으로, 대사 기반 요약이며 화면 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

두 승려의 대립 구조
· 계율을 지키며 6년을 수행해 온 젊은 승 법운과, 술을 마시고 여자를 만나며 떠도는 파계승 지산이 만난다
· 지산은 법운에게, 법당에서 부처를 찾는 그대와 달리 자기에게는 이 술잔이 부처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것이 부처와 중생의 차이라는 것
· 중은 살이 찔 수 없다며 스스로를 조롱하고, 이 사바세계에 이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만 던져진 존재일 뿐이라고 답한다
· 지산은 법운에게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싯다르타는 6년 고뇌 끝에 부처가 되었는데, 그대가 6년 몸부림 끝에 얻은 것은 무엇인가

핵심 화두
·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깊고 넓어지는 병 안에 작은 새를 넣어 키웠더니 새가 너무 커져 꺼낼 수 없게 되었다. 이 새를 어떻게 꺼낼 것인가
· 영화 내내 병 속의 새는 아직도 바닥에서 울고 있다는 말로 되돌아온다
· 오계 수계 장면(불살생, 불투도, 불사음)이 교차 편집되며 계율과 파계가 맞세워진다

지산의 과거와 자기 진단
· 자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전전하다 도시 뒷골목에서 창녀가 된 여자를 3년 뒤에 만났다고 고백한다. 염라대왕에게 귀를 맞을 놈이라고 자평한다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는 것은 다 버렸다는 것이고, 다 버렸다는 것은 더 큰 것을 소유하고 싶다는 욕망의 역설이 아니냐는 법운의 물음에 그런 셈인가라고 수긍한다
· 방황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행관의 전환
· 손가락을 태워 공양한 수관 스님의 신심을 두고, 불교는 자력 신앙인데 자신은 불보살의 힘을 빌리려 했으니 아들딸 점지해 달라고 비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고 후회한다
· 참선 해제 법문에서 주장자를 뺏은 것은 진리를 알아서가 아니라 침묵과 순종을 깨뜨려 보고 싶었던 것뿐이라고 인정한다
· 천년 전 고승들이 그때그때 방편으로 뱉은 언어를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로 되풀이하는 데 대한 비판이 나온다
· 결론적으로, 사람마다 적성이 있고 자기 경우에는 앉아서 하는 참선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나를 내 속이 아니라 타인 속에서 찾겠다는 것
· 그 생각의 계기로,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돌아 천여 명 섬 주민 대부분이 병에 걸리고 당국이 폐쇄만 하고 있던 섬에서, 승적도 없는 땡초 하나가 집집을 돌며 천도재를 올리고 병자를 돌보던 것을 봤다는 일화를 든다

결말
· 마지막 눈 내리는 날 술을 마시고 새벽 1시 넘어 떠난 지산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른다
· 다비 앞에서 읽히는 법문이 뜨겁고 괴로운 삼계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를 묻고, 산마다 몸이요 꽃마다 마음이라며 본래 면목을 되묻는다. 남은 것은 빛바랜 가사 한 장뿐
· 법운은 길이 모든 곳으로 통한다는 말을 따라 10년을 헤매었지만 돌아보니 출발 지점이라고 자각하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간다. 지옥에 떨어진 어미를 위해 일곱 번 지옥에 들어간 목련존자가 인용된다

작품 정보
· 감독 임권택 / 원작 김성동 소설 만다라
· 한국영상자료원 KMDb 공개본이었으나 현재 재생 불가. 대체 경로가 필요하면 KMDb VOD 확인이 필요하다

(1) 만다라(1981) / Mandara (Mandala)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ztXiqXgMV4s&list=PLuKesjbQqYWC0doGe6VXkM_5LQO48V2Vj&index=10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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