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날 갑자기 400억이 생긴 남자 > JAY Data Ce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JAY Data Center

[유머] 어느날 갑자기 400억이 생긴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 작성일 26-09-07 15:41 조회 148 댓글 0

본문

글 요약 · 랄랄라55 ·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2016년 11월 글. 소셜벤처 열정에 기름붓기가 만든 36장짜리 카드뉴스를 옮긴 것이다. 출처 도서는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유자와 쓰요시.

사연
·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그가 남긴 것은 도산 직전의 회사 하나와 400억원의 빚이었다. 서른여섯의 아들이 받은 마지막 선물
· 주인공은 이자카야 프랜차이즈를 물려받으며 하루아침에 400억 빚쟁이가 된 유자와 쓰요시
· 도망칠 틈도 없이 직원들은 그를 사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은행의 통보
· 하루에 갚아야 할 돈이 1,050만원
· 빚을 다 갚으려면 최소 80년이 걸린다는 계산
· 죽을 때까지 갚아야 할 거라는 통보를 받았고,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전환점
· 그런데도 그는 입버릇처럼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죽는 순간까지 다 못 갚을 거란 건 알지만, 그래도 만약 갚게 된다면 내 얘기로 책을 쓰고 싶다
· 계획을 아무리 고치고 고쳐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혼란스러웠고, 그 사이에도 빚은 초 단위로 불어났다
· 어느 날 퇴근해 집에 돌아오니, 한 번도 내색한 적 없던 아내가 이미 익숙한 듯 대출업자에게 손발이 닳도록 빌고 있었다
· 계획이 있으니 그냥 좀 기다려보라고 큰소리만 치던 자신이 한심해 견딜 수 없었고, 당장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바꾼 방식
· 그날부터 더 이상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기로 했다
· 대신 다 쓰러져가는 33개 매장 중 딱 하나를 골랐다. 이 매장 하나만큼은 살린다
· 다른 매장 상황이 악화되든 말든 그 하나에만 집중했다

결과
· 단 하나의 가게만 성공시켰을 뿐인데 노하우가 퍼지면서 다른 가게들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 회사 전체 매출이 늘자 400억 원금을 서서히 갚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 결국 은행이 말한 기간보다 64년이나 빠르게 빚을 갚아냈다. 16년이 걸린 셈

카드뉴스의 결론
· 우리는 거대한 문제가 생기면 그만큼 거대한 계획으로 맞서려 한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고 고민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며 시간을 다 보낸다
· 그러다 빠르게 지쳐서 정작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 그런 상황이라면 오늘부터는 그중 딱 하나만 정하고 그것만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라.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400억 빚 갚기를 성공시킨 방법이다

딴지일보 스크랩 백업
원문: https://www.ddanzi.com/144488832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랄랄라55 · 작성일: 2016-11-24 18:31
첨부: 원본 사진 1장, 본문+댓글 31개 PDF 아카이브 1부 (원본 삭제 대비)

11.jpg

첨부파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