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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신년에 부자되는 투자 비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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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 작성일 26-09-08 02:59 조회 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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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스크랩 백업
원문: https://www.ddanzi.com/543864381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헤에취 · 작성일: 2019-01-01 23:39
첨부: 사진 없음, 본문+댓글 43개 PDF 아카이브 1부 (원본 삭제 대비)

1. 투뿔 스테끼는 절대 나누어 먹지 않는다.

*야, 이거 특급 투자정보니까 너만 알고 있어야 되.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 너는 나의 호구사피엔스.

    투자금 날리면 내가 이럴 줄 알았겠냐? 나도 피해자야 드립으로 피해감.

    평범한 일상을 사는 나한테 정보(?)가 들어왔다면 그것은 비밀 정보가 아니라

    나 빼고 다 아는 정보임.

2. 당신 증권 계좌의 진실을 알고 있음.

-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는 약 2천6백만명, 개설 된 증권 계좌도 약 2천 6백만개.

  나는 왜 만날 투자만 하면 박살날까 고민하지 말자,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우리도 한방.

  어차피 다 꼴아박았다. 단지 괜찮은 척 할 뿐. 오늘도 소주는 쓰다.

3. "욕망을 자제하라" 같은 곰 ㅈ터는 소리는 듣지마셈.

- 주식이건 투자건, 들어서는 순간 불로소득의 꿀맛이 혈관을 타고 흐른다.

  하루버텨서 한달 적금 들고 1년 만기 채워 통장 숫자 세보는 일에서

  뭣모르고 했던 투자가 얻어걸려서 한달 월급 1시간에 벌었다면 신세경을 만나게 될지니.

  그 뒤로 나 투자 천재인가봐 하고 그때 10배 넣었으면 수익이 얼마냐며

  모은 돈 몰빵 ㄱㄱ.

  불로소득의 꿀맛은 중독이 매우 쉽다.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으니

  충분한 준비와 공부가 없다면 불로소득의 꿀맛을 함부로 보려고 하지 말자.

  참고로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 대결을 하면

  원숭이가 이김. 

4. 총알 두둑하면 괜찮다는 착각은 금물.

- 많이 넣으면 많이 잃고, 적게 넣으면 적게 잃는다.

5. 수익 났으니 현금화 시킬 수 있을거란 생각을 접으셈.

- 금융 시장은 거대한 물길과 같음. 얻어걸린 첫 수익이 주는 착각으로

  숨겨진 자신의 재능을 잘못 찾으면서 수익이 나고 있더라도 

  머리 끝까지 가서 찾겠다는 생각으로 수익 현금화는 불가능에 가까움.

  머리 끝 기다리다가 발톱 끝 만나게 됨.

  어디가 머리 끝인지 알면, 차가 롤스로이스여야 함.

6. 수익 실현을 했다하더라도 돈맛이 나는 거대한 물길을 알아버린 이상

   다시 그 물길 더 깊은 곳으로 걸어들어가게 됨.

   어떤 형태가 되었든 투자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

7. 경제 기사를 뇌 속에 때려 넣어라.

- 처음 읽을 때 이게 기사여, 한글 공부여 싶어서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 온다.

  쉽게 얻어지는 건 없다. 포기하지 말고 그냥 읽자. 닥치고 읽자.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되면 경제의 흐름이 읽힌다. 

  어느 기레기가 정권 죽으라고 동구멍으로 기사 싸는지 알고 싶다면

  언론사 구분 없이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이 좋다.

  관심 가는 기사만 읽는 것은 수능 준비하면서 언어영역만 공부하는 꼴이니

  포털의 경제 섹션 모든 기사를 섭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종일 기사만 읽을 수는 없으니 뉴스공장이 시작하고, 미국 주식 시장이 끝난

  오전 7시 경에 나오는 기사들과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식 시작이 문 닫은 후,

  오후 6시 경 기사를 읽으면 그 날 일어난 경제 관련 사항들은 물론이고 

  종종 양질의 분석 기사들을 읽을 수 있다.

8. 투자를 시작하려면 변동성이 적은 것부터 시작하자.

- 변동성이 적다는 것은 그 만큼 돈을 쉽게 벌지 못하지만

  쉽게 잃지도 않는다는 이야기. 

  은행이나 증권사가면 주가 연동 계좌 개설을 많이 추천하고 

  실제로 엄청나게 많이 개설하는데 그걸로 재미봤다는 사람을 못 봄

  하지만 물어보면 슬픈 얼굴되는 사람은 많이 봄.

9. 주식 종목 하나가 동네 체육관 관장님이라면 비트코인은 전성기 시절 마이크 타이슨임.

- 관장님하고 붙으면 수건이라도 던질 수 있지만

  전성기 타이슨하고 붙으면 얼굴에 수건 덮게 됨.

10. 개인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돈이 주는 편함과 그 욕구를 추구하는

   인간 욕망의 결은 다 같음. 과소비도 문제지만 과도하게 아끼며 사는 것도

   같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주변의 뽐뿌질에 쉽게 넘어가게 됨.

   돈을 합리적으로 적절하게 잘 쓰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길러 줄 필요가 있음.

   합리적 소비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화장실 전기세 낭비는 못 참아도 주식 박살나는 건 남모르게 참게 됨.   

11. 투자는 사라져도 상관없는 돈으로 하라는 조언이 있다.

     하지만 사라져도 상관없는 돈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은 함정.

12. TV, 냉장고, 세탁기는 세상 꼼꼼하게 비교분석까지 헤서 구입하면서

    수백에서 수억까지 들어가는 있는 금융투자은 왜 남말을 듣는가.

13. 투자는 준비 된 개인의 판단에 따라, 개인이 선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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