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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 맛집 정보 정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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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9-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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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ddanzi.com/738036375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월드감자 · 작성일: 2022-06-06 12:08
첨부: 사진 없음, 본문+댓글 63개 PDF 아카이브 1부 (원본 삭제 대비)

본문이 길어 2편으로 나눔 — 1/2. 첨부(사진·PDF)는 1/2편에 있음.

제주 맛집 & 까페 

[제주 맛집]

<제주시쪽>

"김지순의 낭푼밥상" - 제주시 연동에 위치.

제주 식재료만을 이용해 제주 음식 명인께서 운영하시는 토속 음식점. 진정한 제주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갈치나 흑돼지 없이도최고의 제주 밥상을 경험할 수 있는 낭푼밥상에서 꼭 식사를 해보시길. 모든 메뉴가 다 엄청난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느끼면서 감동의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 (코스요리로 손님 대접하기에 최적의 장소)

반찬 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

단품메뉴도 있음. 간장메밀비빔국수 강추.

"돈사돈"(본점) - 그냥 말이 필요없음. 흑돼지 근고기 파는 집 중에 단연 최고인 듯. 고기 육즙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아서더운날은 비추.

"서서방숯불닭갈비" - 신제주 연동 번화가에 위치. 숯불에 구워져 나오는 닭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맛남. 사람없을 때 가면 직원들이 구워주시기도 함. 맛있어서 먹다보면 더 시켜서 먹게 됨. 벽에 다녀간 연예인들 싸인 매우 많음. 

"아싸, 살아있네 (횟집)" - 신제주에 위치. 한 건물에서 작게 시작했는데 잘되서 맞은편 건물까지 확장했다는 곳. 스끼다시는 서울처럼 화려하게 기대하면 안 됨. 도톰하고 쫄깃쫄깃 맛난 회가 싱싱하게 나오는 곳. 가성비 좋아 추천.

“맹기리 수산”(횟집) 

제 친구들이 하는 횟집. 포장해서 먹기 좋음. 포장회로 사드시기 좋고 가게서 먹어도댐. 신촌읍에 있음. 북쪽 중간이니 참고해서 방문. <= 여기 강추

"바로족발보쌈" - 신제주 한라대 근처. 제주시에서 하는 족발 보쌈집 중에는 이 집이 제일 잘하는 듯. 족발 강추. 기본 족발도, 매운 족발도 모두 맛남.

"수복강녕" - 제주도청 근처. 제대로 된 남도 떡갈비 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반찬도 하나같이 다 맛나고(난 매실 장아찌에 완전반해버림) 깔끔하고, 떡갈비도 정통인데 양도 많음. 여자 둘이서 다 못 먹을 정도. 정갈하고 맛난 떡갈비 정식 강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임성반점" - 용담에 있는 고추짬뽕 유명한 중국집. 항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 탕수육도 맛남. 외관은 그냥 동네 중국집인데 현지인 맛집이라 늘 사람이 매우 많음. 연예인들도 자주 온다는 소문.ㅎㅎ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하진 않지만 맛있어서 또 가게 되는 곳.

"소드레" - 한정식 저녁식사 1만5천원짜리가 왠만한 3만원 넘는 한정식보다 완전 맛있고 깔끔하게 잘 나옴. 손님 모시고 가기도 좋고, 아이 있는 가족이 가서 먹기도 좋음. 가성비 최고 맛집. (왜 서귀포엔 이런 식당이 없는가) 위치는 제주시 문예회관 근처.

"돼지구이 연구소" - 불맛이 강한 제육볶음을 1인분에 6,8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 제주도민들 사이에 유명해서, 관광객들 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맛집. 제주 방송국 사람들 등등 제주 셀럽들이 찾아서 싸인을 남기고 가는 곳. 가격대비 만족도 매우높음. 제주시청 근처 동광초 옆. 아주 작은 식당.

까페 "새빌" -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넘어오는 평화로 새별오름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까페. 빵 종류가 다양함. 페스추리가 유명함. 전반적으로 빵맛 괜찮음. 음료는 쑥라떼가 안 달고 완전 맛있음. 

<서귀포 시내>

"나운터 횟집" - 서귀포 천지연 폭포 근처. 스끼다시 잘 나오고, 완전 싱싱하고 맛난 회가 나옴. 첫상에 이미 다양한 회들이 맛볼수 있게 나오는데, 메인으로 나오는 회 나올 때 이미 살짝 배부르고, 매운탕까지 먹으면 배터질 것 같아서 매운탕은 집에 싸가지고 옴. 오시는 분들 보니 도민맛집이 분명. 4인 기준 15만원.

"자리돔횟집" - 비석거리 근처(동홍동) 고등어회가 맛있는 집. 상추+고등어회+참기름/깨소금밥+특제쌈장+양파+마늘+고추등을 하나의 쌈으로 먹는 집.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도 끝내줌.

고등어회(중) 최근 가격은 검색 필요.

"로빙화" - 남원에 있는 피자+햄버거 파는 곳. 제주도에서 피자집 추천할만한 곳 마땅히 없었는데이집 강추. 포테이토랑 로빙화피자 두개를 반반피자로 먹는 걸 추천. 포테이토 피자 평소 퍽퍽해서 잘 안먹는데, 여긴 감자튀김 두껍게 올리고 치즈뿌려주는피자라서 맛남. 로빙화피자는 파인애플 올라가니 하와이안 싫으시면 다른 걸로 주문하면 됨. 햄버거도 수제버거라서 맛남. 가격대비 양도 많음.

"어진이네 횟집" - (원래 위치와 다른 곳에서 영업한다고 함.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함)

원래는 보목항 근처.

물회가 엄청 유명한 곳. 된장베이스인 제주식 물회를 초딩 입맛인 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진짜 맛있음. 바다 바로 앞에위치한 식당의 뷰가 어마어마하게 멋있어서 밥 먹으면서 계속 감탄하게 됨.

- 물회 1만2천

다른 생선구이도 있음 

"차이나타운" - 동홍동에서 한라산 중산간 방향으로 조금 가면 있는 중국집. 삼선해물간짜장이 대박인데, 태어나서 먹어본 짜장면 중 제일 맛있음. 순한굴짬뽕(밥/면)도 맛남.

"수우동" - 협재의 수우동 말고, 서귀포에도 하나 있음. 쇠소깍 근처.

수요미식회에서 왜 극찬했는지 알 것 같음. 자작냉우동 맛남. 돈까스랑 튀김덮밥도 먹어봤는데 맛남. 손님 오시면 한 번은 꼭 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음.

"네거리식당" - 서귀포 중앙로터리 근처 갈치요리 전문 식당.

갈치구이, 갈치조림 맛이 일품. 최근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면서 가격이 많이 오름ㅠ 이젠 자주 안 감.

갈치조림(중) 4만5천

"센트로" - 서귀포 시내 이중섭거리 아래쪽 길의 끝에 위치. 예약 손님 위주로 받는 작은 1인 쉐프 이탈리안 식당. 메뉴판에 추천붙은 메뉴 다 맛남. 쉐프님 매우 친절하심.

까페 "유동커피" - 이중섭거리 아래쪽 큰길에 위치. 커피 좋아하는 친구 데려갔을 때 다 좋아함. 커피가 맛있다고 칭찬 일색(나는 커피 안 마시지만 친구 자주 데려감^^) 3가지 타입의 커피를 고를 수 있음. 

"메종 드 까페" - 동홍동에 위치한 브런치 까페. 나는 여기 딸기눈꽃빙수 진짜 최고 좋아함. 커피 맛있다고 친구들도 다 좋아함. 

"풍천연가" - 서귀포 동홍동에 있는 장어집. 싱싱하고 통통한 장어를 숯불에 구워주심. 벌떡장어탕도 진하고 좋음. 잔치국수도짱맛.

<신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문치비" - 서귀포에서 단 하나의 흑돼지 근고기집을 추천하라면 무조건 문치비 강추. 고기 짱 맛나고, 구워주시는 직원분들이프로임. 냉면 양푼에 나오는데 짱맛. 여기 다녀간 온갖 유명인들 싸인 굉장히 많음. 개인적으로는 신서귀포 문치비 본점 강추. (저녁엔 대기할 수 있음)

"엉또민속주점" - 똥집소금구이 진짜 최고, 해물파전도 맛나고, 아구포 진짜 강추. 비오는 날마다 달려가서 먹고 픈 곳. (고기해물 김치전은 너무 매울 수 있으므로 주의)

"이강통닭앤가츠" - 흑돼지돈가츠 시키면 다양하게 나오는데 진짜 맛나고 양이 굉장히 많음. 개인적으로는 중문의 유명한 '연돈'보다 이 집이 맛은 더 나은 듯. 당연히 연돈보다 가격도 더 비쌈.

"올래아구" - 아구찜 싱싱한 재료 쓰시고, 양도 많고, 엄청 깔끔한 집. 적당히 맵고 맛남.

"파주닭국수" - 닭반마리 들어간 매콤닭국수 맛남. 안 매운 들깨닭국수도 있음.

"족발이닭" - 내가 찾던 궁극의 족발집. 족발도 진짜 깔끔하고 맛난데, 반찬도 깔끔하고 맛나고, 막국수 (쟁반국수) 완전 내스타일. 제주에 막국수 제대로 맛내는 집이 없어 우울했는데 이집 찾고 행복해짐. 족발과 막국수 완전 강추.

"표선얼큰이 신서귀포점" - 매운 닭발 파는 곳인데, 간장닭발도 맛나고, 개인적으로는 동홍동보다 이집이 더 맛있었음. 친구들이랑 종종 가는 곳.

'시스터필드' - 궁극의 맛난 빵집. 겁나 맛난데 상대적으로 비싸서, 욕하면서도 꼭 여기 가서 사먹음. 크로와상 맛나다고 유명하고, 개인적으로는 고메버터 들어간 치아바타 강추.

("채점석 베이커리" - 이제는 여기 추천 안 함)

"다미안" -법환에 있는 빵집. 팥빵 종류가 유명하다는데 소보로도 부드럽고 맛남. 직접 다 좋은 재료로 만드시는 빵이라 그런지프렌차이즈 빵집과는 다름. 가격도 착함.

"호도제과" - 여기도 법환에 있는 빵집. 직접 끓인 팥으로 만드신다함. 건강하면서도 맛난 빵. 크랜베리 치즈 바게뜨 강추.

"탐궁" - 제주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들어가는 입구 쪽 바로 건너편에 위치.

"양념돼지갈비"가 진짜 너무 맛남. 제주에 오면 흑돼지나 근고기를 먹으려고 하겠지만, 육지에서도 잘 찾아보기 힘든 진짜 맛난"양념갈비" 하는 집. 고기를 좋은 걸 쓰고, 무엇보다 참숯을 쓰시는데, 이건 다들 최고라고 인정. 고기 양이 많아서 또 완전 좋음^^ 반찬들도 맛남. 손님들이 대부분 제주분들인 걸 보면, 로컬들이 찾는 맛집 맞음. 

1인분 1만4천원 

"둠비정원" - 순두부 전문집. 서귀포에서 두부 맛난집 찾기 힘든데, 여기는 직접 두부 다 만들고, 엄청 깔끔 정갈하게 음식 만드시는 곳. 무엇보다 몇년째 가격을 안 올리심.

"뜰채" - 아주 싱싱한 재료를 쓰는 게 분명한 생선구이집. 4인분 시키면 종류가 다른 생선이 6마리 구워져나옴. 개인적으로 옥돔 향 때문에 옥돔 못먹는데, 이집 옥돔은 싱싱해서인지 냄새 별로 안 나서 이집 옥돔은 먹음. 반찬들도 맛남. 가격도 괜춘. 가족들 오면 꼭 한 번은 가는 식당. 강추.

<바다 배경으로 차마시며 사진찍기 좋은 까페들>

1) 오늘의바다 - 법환바다와 범섬 보이는 곳, 내부 인테리어가 이뻐서 사진 이쁘게 나옴. 음료들도 맛남.

2) 벙커하우스 - 법환바다 바로 앞이라 경치 최고. 음료 맛보다는 경치보러 가는 곳.

3) 까페 "가베" - 법환동 바다 끝에 있는 까페. 일단 뷰가 그냥 끝남. 하루종일 멍 때리며 바다 봐도 좋을 곳.

<중문>

"어머니 횟집" - 중문우체국 골목 한라산 방향에 위치. 식당 허름하나 로컬들이 자주 가는 진짜 맛집. 배가 떠야 물건이 있어서영업을 하시므로, 방문 전에 전화 해보고 갈 것.

'우럭조림'이 진짜 대박. 커다랗고 살이 통통 오른 우럭 두 마리가 완전 밥도둑. 양념에 맛있게 익어서 나옴. 우럭살이 이렇게 쫄깃쫄깃 맛있는지 처음 알게 됨.

(고집돌 우럭 - 건물 크고 손님 항상 많은데, 거의 관광객이고 현지인 별로 없음. 세트 음식 시키면 한상에 한꺼번에 나와서 복잡하고 음식이 금방 식어버림. 우럭조림 양념이 떡볶이 양념처럼 매콤달콤 맛있긴 하지만, 어머니횟집 만큼 우럭이 크거나 부드럽지는 않음)

"수두리보말칼국수" - 중문오일장 사거리에서 가까움.

보말칼국수를 파는 유명한 맛집. 일반적인 칼국수와는 다른 맛. 유명해져서 길게 줄서서 기다려야 함. 5시면 영업 끝나고 그 전에 재료 떨어져서 문닫는 때도 많음. 점심 시간 전후로 가는 걸 추천.

같이 나오는 청양고추 넣어먹어야 칼칼하니 맛남. 건물 새로 지어서 공간 넓어짐. 

"24시" 해장국 - 중문하나로마트에서 바다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회색건물에 있음. 뼈해장국 제대로 하는 맛집. 육지에 비해뼈해장국 파는 집이 제주에는 거의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제주에서 유명한 해장국집들은 얇은 고기들어가는 해장국), 이 집 생겨서 매우 행복함. 

"은희네 해장국" - 중문로터리 도서관 바로 앞에 위치. 제주에서 은희네 해장국은 워낙 유명한데, 제주시에 본점이 있고, 서귀포에서는 거의 없다가 중문에 드디어 생김. 반찬 다 깔끔하니 맛나고 해장국 안에 선지도 싱싱하고 고소함 (선지는 조금만 비려도못먹는데 이집은 다 먹음) 1일 1국밥 하며 체력 키울 때 자주 가는 곳.

"불뚝이" - 중문우체국 맞은편 건물 2층.

숯불에 구운 매운 치킨 파는 곳. 진짜 맛남. 개인적으로 동네 친구들이랑 자주 가는 곳인데, 먹고 나면 스트레스 다 날아감.ㅋㅋ

닭날개, 순살, 닭발, 주먹밥(김자반 뿌린 것) 등등

"덤장" -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 예래입구 쪽(서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위치.

제주 토속음식전문점. 

일단 서비스가 매우 좋음. 친절하고 고객 중심. 제주에서 친절한 식당 찾기 쉽지 않은데 여긴 친절함.

갈치국이 제대로 맛남.(근데 갈치 생물 없다고 안 된다고 할 때가 더 많음ㅠ) 기본 반찬이 잘 나옴. 

중문 근처 어디쯤에 있을 때는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하면 차를 보내주니, 그거 타고 식당으로 가면 됨.

갈치국 1만5천원.

고등어구이 비슷한 가격.

"국수바다" - 예래입구 버스정류장 근처에 위치.

고기국수, 밀면 등을 파는 집.

제주시와는 달리 서귀포(한라산 아래쪽)는 고기국수집이 잘 없고 맛도 좀 그런데, 이집은 괜찮음.고기국수 국물 깊이가 있고 밀면은 과일맛이 나는 국물이라 새콤달콤 맛남.

고기국수 8천원

밀면도 비슷한 가격

"함쉐프 키친" - 서귀포시 대포동. 중문 바로 옆. 신라호텔에서 '인생짬뽕'을 개발하신 분이 차리신 식당. 호텔에서는 5만원에현재도 판매된다함. 똑같은 짬뽕을 1만6천원에 먹을 수 있음. 불맛 강하고 안에 재료도 엄청 풍부하게 들어간 짬뽕. 매운 거 못먹는 사람들에겐 좀 매울 수 있음. 크림새우나 돈까스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인생짬뽕이랑 같이 시켜먹으면 딱 좋음. 파스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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