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정씨남매 리스본 여행 정보 털음: TOP5 전망대, 현지인 추천 맛집, 정말 멋졌던 추천장소들 > JAY Data Ce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JAY Data Center

[Travel] ????????정씨남매 리스본 여행 정보 털음: TOP5 전망대, 현지인 추천 맛집, 정말 멋졌던 추천장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09-11 21:45 조회 61 댓글 0

본문

영상 요약 · 정씨남매 트래블 레시피 · 리스본 편

남매 두 사람이 각자의 리스본 여행 경험을 70여 장의 슬라이드로 정리해 대담하는 형식의 영상이다. 한 명은 현지에 사는 스페인 친구를 통해 현지인 코스를 다녔고, 다른 한 명은 렌터카로 근교까지 돌았다.

리스본이 뜬 배경
· 방송(지구오락실 등) 노출과 함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합병 과정에서 노선을 정리하면서 리스본 직항을 신설한 것이 크다. 의외로 직항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전망대 — 리스본은 중앙 광장을 빼면 거의 다 언덕이라 어디를 가도 전망대다
· 산타 루치아 전망대 — 발표자 기준 전망대 중 1등, 별 5개. 일출을 보기 좋은 곳이다. 앞에 정원이 있어 꽃도 있다. 알파마 지구 쪽을 바라보는 구도
· 포르타스 두 솔 — 산타 루치아 바로 옆에 붙어 있다. 더 넓고 시야가 트였으며 테라스에서 맥주를 판다. 일출·일몰과 상관없이 대낮에 가기 좋은 곳
·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 알파마가 아니라 리스본 중앙 지역을 내려다본다. 전망대에서 아래 광장으로 내려가는 계단길이 예쁘다
· 핵심 조언 — 전망대는 시간대가 중요하다. 일출 맛집과 일몰 맛집이 따로 있으니 미리 확인할 것. 발표자는 일출 보러 엉뚱한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다시 뛰어서 옮긴 경험이 있다

알파마 지구
· 리스본 대지진 때 도시를 싹 갈아엎었는데 이 동네만 살아남았다
· 골목이 좁고 바이브가 다르다. 감성 사진은 대부분 알파마에서 나온다
· 에어비앤비에 역사 애호가를 위한 알파마 전용 투어가 따로 있을 정도

호시우 광장과 코메르시우 광장
· 호시우 광장 바닥의 물결무늬는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을 상징한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마카오 광장 바닥도 똑같다
· 코메르시우 광장은 서울의 광화문광장 같은 위치. 개선문을 바라보면 뒤가 바로 테주강이다

진지냐(A Ginjinha)
· 체리주로 유명한 집. 호시우 광장 바로 옆이라 동선이 좋다
· 한 잔 1~1.5유로, 선물용 한 병 10~15유로
· 발표자 평가는 별 3개. 겁나 달지만 생각보다 맛있다

식당
· 조개 요리집 — 게딱지에 숟가락을 넣어 긁어 모아 빵 위에 얹어 먹는다. 뷰가 좋고 뒤로 트램이 지나간다. 현지 직장인 회식 코스. 강력 추천
· 두부 라멘집 — 아시아 음식이 당길 때. 평점이 높고 분위기가 힙하다. 두부튀김만 따로 파는데 4~5피스씩 나온다. 둘이 가면 라멘 두 개에 두부튀김 하나가 정답이라는 추천. 일본 라멘은 아니고 중국 쪽에 가까운 묘한 맛인데 국물이 칼칼하고 맛있다
· 브런치집 — 벽 전체가 핑크색이라 사진 스팟. 웨이팅이 길다. 향신료와 하몽이 올라가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브런치와 맛이 달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리스본은 관광산업이 발달해 외부 문화를 많이 받아들였다. 다른 유럽 도시와 달리 미국식 카페가 많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된다

근교 (당일치기)
· 신트라 — 페나 궁전이 넘버원. 알록달록한 색 때문에 사진으로는 촌스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쁘고 생각보다 크다. 유럽 어디에서도 못 본 독특한 디자인. 무어성은 뷰가 좋고 산책하기 좋은데 절벽 옆 계단에 펜스가 없어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무섭다
· 신트라는 교통 정체가 매우 심하고 주차도 어렵다. 대중교통이나 투어를 강력 추천
· 절벽마을 — 파도가 압도적으로 크고 바닷소리가 크다. 서핑으로 유명하다. 다만 가면 그것 하나 보는 것
· 호카곶(Cabo da Roca) — 대서양의 끝. 기념비가 있고 일몰 명소. 투어는 보통 호카곶 일몰로 종료된다
· 카스카이스 — 리스본 사람들의 바다 휴양지. 리조트가 많고 가족·연인 단위가 많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이지만 한국인이 꼭 가야 할 관광지는 아니라는 평
· 카스카이스 해산물집 — 우리나라 모둠회처럼 나오고 스키다시(곁들이)가 많다. 무한 리필집이다. 2인 기준 50~60유로. 미더덕, 소라, 홍합, 새우, 바지락 등. 게딱지에 스프레드를 만들어 빵에 발라 먹게 준다
· 렌터카 — 호카곶과 절벽마을 쪽 드라이브 코스가 매우 좋다. 운전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도로도 잘 되어 있어 추천

가이드 투어 활용법
· 첫날 도심 투어를 강추한다. 여행 팁을 받으며 도시를 한 바퀴 돌고 맛집 리스트도 받을 수 있다
· 한국인 가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한국인이 많이 가는 관광지면 거의 다 있다
· 한국인이 잘 안 가는 곳은 에어비앤비 익스피리언스나 GetYourGuide를 이용. 현지 로컬이 진행해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준다
· 프리 워킹 투어 — 광장에서 사람을 모아 1~2시간 걸어 다니며 설명해 주는 무료 투어가 많다

와인
· 식당 와인 한 병이 한국 돈 2~3만원, 비싸야 5만원. 한국은 음식점 와인이 7~8만원부터 시작하고 콜키지도 3만원부터라는 비교
· 현지에서는 와인을 맥주처럼 데일리로 마셔 저렴하고 편한 와인이 많다
· 더운 지역이라 화이트 와인에 얼음을 그냥 넣어 마신다. 상그리아도 화이트 와인에 얼음과 과일을 넣어 주는 방식인데,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맛있었다는 평

체류 일수 권장
· 3박 정도가 적당하고 여유가 있으면 4박. 근교까지 돌려면 3~4박은 필요하다
· 일주일은 길다. 리스본은 볼거리가 쏟아지는 도시가 아니라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시다.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하며 보내는 성격
· 포르투와 묶거나, 차로 쭉 가서 세비야·코르도바 등 남부 스페인과 묶는 일정을 추천

기타
· 포르투갈 사람들은 대체로 매우 친절해 여행하기 편하다
· 거리가 전부 오르막·내리막이라 구글 지도의 5분·10분을 너무 믿지 말 것. 운동화 필수. 생각보다 쉽게 지친다
· 영상에서 페나 궁전의 아라비아풍 디자인 유래를 언급하면서 본인들도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

https://youtube.com/watch?v=CsYEPq1Mja4&si=yPWaRumG4O4GX6ds

[출처:share]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