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소매치기 당하고도 바르셀로나를 사랑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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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 미확인 · 바르셀로나 가족 여행기
가족 여행 중 바르셀로나 편이다. 제목 그대로 소매치기를 당하고도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도착까지의 사고
· 니스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려던 비행기가 악천후로 결항
· 부엘링(Vueling) 항공이 마련한 대체 버스로 이동. 7시간 밤샘 버스
· 몬주익의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하듯 잠듦
소매치기 사건과 대처 (실전 정보)
· 둘째 날 아침, 스페인 광장으로 가려던 참에 지갑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확인
· 현금과 카드 전부 분실. 여권은 무사
· 대처 순서 — 경찰서로 이동해 신고 → 대사관을 찾아가 환전 → 카드사(하나카드) 재발급 진행
· 새 카드는 다음 여행지인 포르투에서 받기로 함
· 하루가 통째로 날아갔다는 표현
스페인 광장(Plaça d’Espanya)
· 1929년 바르셀로나 국제박람회를 위해 대대적으로 정비된 공간
· 광장에서 몬주익 언덕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박람회장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관문 역할을 했다
· 입구의 붉은 쌍둥이 탑은 이탈리아 산 마르코 종탑을 본떠 만든 베네치아 타워.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적 디자인
카탈루냐 미술관(MNAC)
· 역시 1929년 국제박람회를 위해 지어졌다
·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과 돔. 미술관이라기보다 왕궁 같은 외관이며 앞에서 바르셀로나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 로마네스크부터 고딕·르네상스·근현대까지 1천년 이상의 예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카사 바트요(Casa Batlló)
· 직선이 거의 없는 건물. 뼈처럼 보이는 기둥과 물결치는 외벽, 형형색색 타일
· 해골처럼 보이는 발코니 때문에 뼈의 집으로 불린다
· 지붕은 용의 등을 형상화했다. 성 게오르기우스가 용을 물리쳤다는 카탈루냐 전설을 담았다
· 가우디의 말 —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카사 밀라(Casa Milà)
· 카사 바트요에서 길 하나 건너편
· 거대한 바위를 깎아 만든 듯해 라 페드레라(채석장)로 불린다
· 빛이 위에서 아래로 쏟아지는 구조, 환기와 채광까지 계산한 자연친화적 설계
· 옥상의 굴뚝들이 사람이나 기사처럼 보여 전사의 군대라고 불린다
바르셀로네타 해변
· 사고 다음 날은 일정을 비우고 쉬는 선택을 했다
· 바닷물은 생각보다 차갑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 1882년 착공해 지금도 공사 중
· 외벽 전체가 성경 이야기 조각으로 덮여 있다. 탄생·고난·영광의 세 파사드
·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이 공간 전체를 물들인다. 기둥이 나무처럼 갈라지고 천장이 숲처럼 펼쳐진다
구엘 공원(Park Güell)
· 가우디의 후원자 에우세비 구엘이 이상적 주거단지를 만들려 시작한 프로젝트였으나 집이 거의 팔리지 않아 실패했고, 결국 공원이 됐다
· 입구의 두 건물은 설탕을 뿌린 듯한 지붕과 과자 같은 곡선 때문에 헨젤과 그레텔의 집으로 불린다
· 상징물인 알록달록한 도마뱀의 이름은 엘 드락(el drac). 깨진 타일을 붙여 만드는 트렌카디스 기법
· 하이라이트는 길게 이어진 벤치. 직선이 아니라 사람 몸에 맞춘 곡선으로 설계해 앉으면 편하다. 바르셀로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역할도 한다
음식
· 하몬(건조 숙성 햄) — 스페인은 지중해성 기후라 고기를 오래 보관하려고 소금에 절여 말리는 방법을 썼다. 산이 많은 지역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덕에 자연 숙성이 가능했고, 보존식에서 고급 음식이 됐다
· 짭짤하고 고소하며 입에서 녹는다. 가격은 명성만큼 나가는 편.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다는 평으로 총평 4.0
가족 여행 중 바르셀로나 편이다. 제목 그대로 소매치기를 당하고도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도착까지의 사고
· 니스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려던 비행기가 악천후로 결항
· 부엘링(Vueling) 항공이 마련한 대체 버스로 이동. 7시간 밤샘 버스
· 몬주익의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하듯 잠듦
소매치기 사건과 대처 (실전 정보)
· 둘째 날 아침, 스페인 광장으로 가려던 참에 지갑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확인
· 현금과 카드 전부 분실. 여권은 무사
· 대처 순서 — 경찰서로 이동해 신고 → 대사관을 찾아가 환전 → 카드사(하나카드) 재발급 진행
· 새 카드는 다음 여행지인 포르투에서 받기로 함
· 하루가 통째로 날아갔다는 표현
스페인 광장(Plaça d’Espanya)
· 1929년 바르셀로나 국제박람회를 위해 대대적으로 정비된 공간
· 광장에서 몬주익 언덕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박람회장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관문 역할을 했다
· 입구의 붉은 쌍둥이 탑은 이탈리아 산 마르코 종탑을 본떠 만든 베네치아 타워.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적 디자인
카탈루냐 미술관(MNAC)
· 역시 1929년 국제박람회를 위해 지어졌다
·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과 돔. 미술관이라기보다 왕궁 같은 외관이며 앞에서 바르셀로나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 로마네스크부터 고딕·르네상스·근현대까지 1천년 이상의 예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카사 바트요(Casa Batlló)
· 직선이 거의 없는 건물. 뼈처럼 보이는 기둥과 물결치는 외벽, 형형색색 타일
· 해골처럼 보이는 발코니 때문에 뼈의 집으로 불린다
· 지붕은 용의 등을 형상화했다. 성 게오르기우스가 용을 물리쳤다는 카탈루냐 전설을 담았다
· 가우디의 말 —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카사 밀라(Casa Milà)
· 카사 바트요에서 길 하나 건너편
· 거대한 바위를 깎아 만든 듯해 라 페드레라(채석장)로 불린다
· 빛이 위에서 아래로 쏟아지는 구조, 환기와 채광까지 계산한 자연친화적 설계
· 옥상의 굴뚝들이 사람이나 기사처럼 보여 전사의 군대라고 불린다
바르셀로네타 해변
· 사고 다음 날은 일정을 비우고 쉬는 선택을 했다
· 바닷물은 생각보다 차갑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 1882년 착공해 지금도 공사 중
· 외벽 전체가 성경 이야기 조각으로 덮여 있다. 탄생·고난·영광의 세 파사드
·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이 공간 전체를 물들인다. 기둥이 나무처럼 갈라지고 천장이 숲처럼 펼쳐진다
구엘 공원(Park Güell)
· 가우디의 후원자 에우세비 구엘이 이상적 주거단지를 만들려 시작한 프로젝트였으나 집이 거의 팔리지 않아 실패했고, 결국 공원이 됐다
· 입구의 두 건물은 설탕을 뿌린 듯한 지붕과 과자 같은 곡선 때문에 헨젤과 그레텔의 집으로 불린다
· 상징물인 알록달록한 도마뱀의 이름은 엘 드락(el drac). 깨진 타일을 붙여 만드는 트렌카디스 기법
· 하이라이트는 길게 이어진 벤치. 직선이 아니라 사람 몸에 맞춘 곡선으로 설계해 앉으면 편하다. 바르셀로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역할도 한다
음식
· 하몬(건조 숙성 햄) — 스페인은 지중해성 기후라 고기를 오래 보관하려고 소금에 절여 말리는 방법을 썼다. 산이 많은 지역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덕에 자연 숙성이 가능했고, 보존식에서 고급 음식이 됐다
· 짭짤하고 고소하며 입에서 녹는다. 가격은 명성만큼 나가는 편.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다는 평으로 총평 4.0
https://youtube.com/watch?v=K7OsABvhJ8k&si=RXPHTrvN7EivwxZj
[출처: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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