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06화 포르투 첫 바다, 포즈 두 도우루Foz do Do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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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10-02 14:37 조회 6 댓글 0본문
글 요약 · cloudocloud · 이베리아반도 여름일기 1
4일차(6월 22일). 14,315보. 첫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클래식 트램으로 포즈 두 도우루에 다녀온 뒤, 도심 플로레스 거리의 두 번째 숙소로 옮긴 날.
동선
· 호텔 빈치 포르투 체크아웃 후 짐 보관 → 클래식 트램(Museu C. Eléctrico → Passeio Alegre) → 포즈 두 도우루 → 방파제 따라 펠게이라스 등대 → 카르네이루 해변 → 점심 카사 호샤 → 트램 복귀 → 캐리어 픽업 → 도보 약 20~30분 → Ando Living Flores House 체크인
포즈 두 도우루
· 트램으로 약 15분. 종점 파세이우 알레그르 정원에서 내린다. 트램은 종점에서 전선 방향만 바꿔 바로 되돌아간다
· 지명 뜻은 도우루강의 하구.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다
· 바람이 강하다. 두어 시간 지나자 반팔·반바지로는 추워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다. 방파제에서는 소음이 90dB을 넘어 애플워치 경고가 떴다
· 6월 말인데도 수온이 차고 바람이 세 수영은 포기했다. 바다는 계절이 더 늦게 온다는 체감
· 방파제 두 줄 사이에 고인 물로 생긴 해변이 카르네이루 해변. 사람이 적고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 테트라포드 없이 콘크리트 벽만으로 된 구조이고, 범람 방지 둑이 그대로 산책로 동선이 되는 랜드스케이프 설계가 인상적이었다고 적는다
트램 티켓 운영 방식
· 승차 시 현금으로 사면 기사가 펀칭해서 준다. 왕복권은 첫 승차에 두 구멍(날짜 표기)을 뚫고, 돌아올 때 2 TRIPS 칸에 하나를 더 뚫어 부정승차를 거른다. 당일에만 유효하도록 설계된 방식
식사
· 첫 후보 텡따쏘인스 누 쁘라뚜(접시 위의 유혹)는 오후 2시에 입장 거절. 재료 소진으로 추정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였다
· 대안으로 간 카사 호샤가 동네 식당다운 곳. 손글씨 메뉴판, 2층 목구조가 인상적. 대구를 으깨 튀긴 Cod Cake와 문어 샐러드를 주문했고 Cod Cake 하나가 서비스로 더 나왔다
· 배운 것: 포르투갈에서 식전 빵은 무료가 아니다
메모: 캐리어를 끌고 도보 이동한 구간은 대부분 평지였지만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경사가 급해졌고, 경사보다 좁은 인도가 더 문제였다고 한다. 두 번째 숙소는 셀프 체크인이라 외부 현관과 내부 현관 여는 법 안내를 미리 숙지해야 한다.
4일차(6월 22일). 14,315보. 첫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클래식 트램으로 포즈 두 도우루에 다녀온 뒤, 도심 플로레스 거리의 두 번째 숙소로 옮긴 날.
동선
· 호텔 빈치 포르투 체크아웃 후 짐 보관 → 클래식 트램(Museu C. Eléctrico → Passeio Alegre) → 포즈 두 도우루 → 방파제 따라 펠게이라스 등대 → 카르네이루 해변 → 점심 카사 호샤 → 트램 복귀 → 캐리어 픽업 → 도보 약 20~30분 → Ando Living Flores House 체크인
포즈 두 도우루
· 트램으로 약 15분. 종점 파세이우 알레그르 정원에서 내린다. 트램은 종점에서 전선 방향만 바꿔 바로 되돌아간다
· 지명 뜻은 도우루강의 하구.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다
· 바람이 강하다. 두어 시간 지나자 반팔·반바지로는 추워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다. 방파제에서는 소음이 90dB을 넘어 애플워치 경고가 떴다
· 6월 말인데도 수온이 차고 바람이 세 수영은 포기했다. 바다는 계절이 더 늦게 온다는 체감
· 방파제 두 줄 사이에 고인 물로 생긴 해변이 카르네이루 해변. 사람이 적고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 테트라포드 없이 콘크리트 벽만으로 된 구조이고, 범람 방지 둑이 그대로 산책로 동선이 되는 랜드스케이프 설계가 인상적이었다고 적는다
트램 티켓 운영 방식
· 승차 시 현금으로 사면 기사가 펀칭해서 준다. 왕복권은 첫 승차에 두 구멍(날짜 표기)을 뚫고, 돌아올 때 2 TRIPS 칸에 하나를 더 뚫어 부정승차를 거른다. 당일에만 유효하도록 설계된 방식
식사
· 첫 후보 텡따쏘인스 누 쁘라뚜(접시 위의 유혹)는 오후 2시에 입장 거절. 재료 소진으로 추정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였다
· 대안으로 간 카사 호샤가 동네 식당다운 곳. 손글씨 메뉴판, 2층 목구조가 인상적. 대구를 으깨 튀긴 Cod Cake와 문어 샐러드를 주문했고 Cod Cake 하나가 서비스로 더 나왔다
· 배운 것: 포르투갈에서 식전 빵은 무료가 아니다
메모: 캐리어를 끌고 도보 이동한 구간은 대부분 평지였지만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경사가 급해졌고, 경사보다 좁은 인도가 더 문제였다고 한다. 두 번째 숙소는 셀프 체크인이라 외부 현관과 내부 현관 여는 법 안내를 미리 숙지해야 한다.
06화 포르투 첫 바다, 포즈 두 도우루Foz do Douro
https://brunch.co.kr/@cloudocloud/515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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