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08화 상 주앙 축제의 여운을 즐기며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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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10-02 14:37 조회 11 댓글 0본문
글 요약 · cloudocloud · 이베리아반도 여름일기 1
6일차(6월 24일), 축제 다음날 숨 고르기. 11,038보. 상 벤투 역 → 타임아웃 마켓 → 볼량 메트로역 물품보관함 확인 → 포베이루슈 광장 일대 → 콤비 커피 → 강변 축제 잔치 → 핑구 도스 장보기.
핵심 정보
· 상 벤투 역 — 장거리 편의 상당수는 캄파냥역이 맡지만 여전히 현역. 벽면 전체를 채운 아줄레주 벽화가 유명하고, 포르투 주변 소도시로 갈 때 이 역을 쓴다. 도심 기차역이 미술관으로 전용되지 않고 본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산다
· 타임아웃 마켓 포르투 — 상 벤투 역사 안에 길게 들어선 푸드코트. 좁고 긴 배치가 객차 안 같고, 2층에서는 플랫폼의 기차와 사람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리스본 본점이 훨씬 크다
· 볼량 메트로역 물품보관함 — 숙소 간 이동일에 캐리어를 맡길 용도로 사전 답사. 중요한 건 현금이 필요하다는 점. 수수료 없는 ATM을 미리 찾아둘 것
· 포베이루슈 광장 — 포부아 드 바르징 출신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름.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포르투로 이주해 정착했고 공동체 결속이 강하다. 관광지와 공기가 확연히 다른 로컬 동네
· 콤비 커피 로스터스 — 여기서 드디어 에어로프레스 종이 필터를 구했다. 여러 브루잉 도구를 판매한다. 사장이 직접 주변 식당을 추천해 줬다
· 월요일 휴무 확인 — 포르투도 월요일에 문 닫는 가게가 많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저녁 영업은 오후 6~7시에 다시 연다. 이날은 상 주앙 연휴까지 겹쳐 식당을 포기했다
· 폰트 두 인판트(왕자의 다리) — Infante는 왕위 계승자가 아닌 왕자를 부르는 호칭이며, 여기서는 항해왕 엔리케 왕자를 가리킨다. 포르투갈에는 그의 이름을 딴 지명이 여럿 있다
· 다리 옆 강변에는 간이 놀이기구와 푸드트럭이 들어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추로스 줄이 가장 길었다
· 핑구 도스 — 볼량 시장 근처 대형 마트. 이후 포르투갈 어느 도시에서나 찾게 된 체인
메모: 축제 다음날 월요일 도심은 고요했고 볼량 시장마저 문을 닫았다. 결국 장을 봐서 숙소에서 해 먹는 저녁이 됐다.
6일차(6월 24일), 축제 다음날 숨 고르기. 11,038보. 상 벤투 역 → 타임아웃 마켓 → 볼량 메트로역 물품보관함 확인 → 포베이루슈 광장 일대 → 콤비 커피 → 강변 축제 잔치 → 핑구 도스 장보기.
핵심 정보
· 상 벤투 역 — 장거리 편의 상당수는 캄파냥역이 맡지만 여전히 현역. 벽면 전체를 채운 아줄레주 벽화가 유명하고, 포르투 주변 소도시로 갈 때 이 역을 쓴다. 도심 기차역이 미술관으로 전용되지 않고 본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산다
· 타임아웃 마켓 포르투 — 상 벤투 역사 안에 길게 들어선 푸드코트. 좁고 긴 배치가 객차 안 같고, 2층에서는 플랫폼의 기차와 사람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리스본 본점이 훨씬 크다
· 볼량 메트로역 물품보관함 — 숙소 간 이동일에 캐리어를 맡길 용도로 사전 답사. 중요한 건 현금이 필요하다는 점. 수수료 없는 ATM을 미리 찾아둘 것
· 포베이루슈 광장 — 포부아 드 바르징 출신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름.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포르투로 이주해 정착했고 공동체 결속이 강하다. 관광지와 공기가 확연히 다른 로컬 동네
· 콤비 커피 로스터스 — 여기서 드디어 에어로프레스 종이 필터를 구했다. 여러 브루잉 도구를 판매한다. 사장이 직접 주변 식당을 추천해 줬다
· 월요일 휴무 확인 — 포르투도 월요일에 문 닫는 가게가 많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저녁 영업은 오후 6~7시에 다시 연다. 이날은 상 주앙 연휴까지 겹쳐 식당을 포기했다
· 폰트 두 인판트(왕자의 다리) — Infante는 왕위 계승자가 아닌 왕자를 부르는 호칭이며, 여기서는 항해왕 엔리케 왕자를 가리킨다. 포르투갈에는 그의 이름을 딴 지명이 여럿 있다
· 다리 옆 강변에는 간이 놀이기구와 푸드트럭이 들어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추로스 줄이 가장 길었다
· 핑구 도스 — 볼량 시장 근처 대형 마트. 이후 포르투갈 어느 도시에서나 찾게 된 체인
메모: 축제 다음날 월요일 도심은 고요했고 볼량 시장마저 문을 닫았다. 결국 장을 봐서 숙소에서 해 먹는 저녁이 됐다.
08화 상 주앙 축제의 여운을 즐기며 숨 고르기
https://brunch.co.kr/@cloudocloud/517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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