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6화 클레리구스 종탑에서 바라본 포르투 그리고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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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10-02 14:38 조회 12 댓글 0본문
글 요약 · cloudocloud · 이베리아반도 여름일기 1
14일차(7월 2일), 포르투 마지막 날. 22,589보. 커피 → 오픈런 1시간 대기 레스토랑 → 클레리구스 종탑 → 페레이라 와이너리 투어 → 카사 다 뮤지카 공연.
클레리구스 종탑 — 높이 비교
· 포르투 대성당: 지면 해발 약 75m + 종탑 42m = 약 117m
· 클레리구스: 지면 해발 약 76m + 종탑 75m = 약 151m
· 모루 정원: 지면 해발 약 63~69m
·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 광장: 지면 해발 약 85~90m
· 타워(종탑)와 예배당 관람 동선이 분리되어 있고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랜드마크답게 상업적인 분위기가 강하다는 인상이지만, 대성당 종탑보다 감동이 컸다는 평
페레이라(Ferreira) 와이너리
· 포도는 도우루 계곡에서 자라고 주 가공도 거기서 이뤄진다. 거의 완성 단계의 포트와인을 도우루강으로 배에 실어 가이아 지역 창고에서 숙성·수출하는 구조여서, 가이아의 시설들이 Caves(와인저장고)로 불린다
· 설립자는 도냐 안토니아(Dona Antónia). 19세기 남성 중심 사회의 여성 기업가라는 점이 이 와이너리를 고른 이유다
· 다른 회사들이 영국 자본·영국인 설립인 경우가 많은 데 비해, 페레이라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자국 자본으로 세워 270년 이상 이어 왔다는 정통성이 있다
· 상징은 말굽을 물고 있는 에뮤 조각상. 시음은 1인당 3종
그 밖에
· Cru Creative Hub / Senzu Coffee Roasters — 간판이 없고 Cru 아래 Creative Hub 글자만 있다. 숍·갤러리·로스터리·커피바·코워크·스튜디오가 한 건물에. 코워킹 스튜디오는 1일권이 없고 1개월 이상만 이용 가능
· 타베르나 두스 메르카도레스(상인의 선술집) — 히베이라 광장 옆 메르카도레스 거리. 오픈런 줄이 서고 1시간 대기했다. 철골 돔 천장에 와인을 보관·전시한 구조. 농어를 인원수대로 발라 나눠 준다
· 메르카두 페레이라 브르제스 — 1885년 전통시장으로 지어진 빨간 철골 건물. 철골과 유리를 쓴 것 자체가 당시 포르투의 번영을 보여주는 증거다. 다만 시장 기능은 거의 못 했고 지금은 레스토랑·바·갤러리·공연장을 갖춘 문화 공간
· 카사 다 뮤지카 — 건축 투어만으로 끝내지 않으려고 공연을 예매했다. 시간이 맞는 것이 무용 아카데미 발표회뿐이었고, 프로그램북은 포르투갈어만 있어 번역기를 써야 했다. 촬영 금지. 자정 가까운 시간에도 메트로가 운행한다
메모: 포르투에서만 14일을 보냈는데도 계속 머물고 싶다는 말로 이 도시 구간을 닫는다.
14일차(7월 2일), 포르투 마지막 날. 22,589보. 커피 → 오픈런 1시간 대기 레스토랑 → 클레리구스 종탑 → 페레이라 와이너리 투어 → 카사 다 뮤지카 공연.
클레리구스 종탑 — 높이 비교
· 포르투 대성당: 지면 해발 약 75m + 종탑 42m = 약 117m
· 클레리구스: 지면 해발 약 76m + 종탑 75m = 약 151m
· 모루 정원: 지면 해발 약 63~69m
·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 광장: 지면 해발 약 85~90m
· 타워(종탑)와 예배당 관람 동선이 분리되어 있고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랜드마크답게 상업적인 분위기가 강하다는 인상이지만, 대성당 종탑보다 감동이 컸다는 평
페레이라(Ferreira) 와이너리
· 포도는 도우루 계곡에서 자라고 주 가공도 거기서 이뤄진다. 거의 완성 단계의 포트와인을 도우루강으로 배에 실어 가이아 지역 창고에서 숙성·수출하는 구조여서, 가이아의 시설들이 Caves(와인저장고)로 불린다
· 설립자는 도냐 안토니아(Dona Antónia). 19세기 남성 중심 사회의 여성 기업가라는 점이 이 와이너리를 고른 이유다
· 다른 회사들이 영국 자본·영국인 설립인 경우가 많은 데 비해, 페레이라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자국 자본으로 세워 270년 이상 이어 왔다는 정통성이 있다
· 상징은 말굽을 물고 있는 에뮤 조각상. 시음은 1인당 3종
그 밖에
· Cru Creative Hub / Senzu Coffee Roasters — 간판이 없고 Cru 아래 Creative Hub 글자만 있다. 숍·갤러리·로스터리·커피바·코워크·스튜디오가 한 건물에. 코워킹 스튜디오는 1일권이 없고 1개월 이상만 이용 가능
· 타베르나 두스 메르카도레스(상인의 선술집) — 히베이라 광장 옆 메르카도레스 거리. 오픈런 줄이 서고 1시간 대기했다. 철골 돔 천장에 와인을 보관·전시한 구조. 농어를 인원수대로 발라 나눠 준다
· 메르카두 페레이라 브르제스 — 1885년 전통시장으로 지어진 빨간 철골 건물. 철골과 유리를 쓴 것 자체가 당시 포르투의 번영을 보여주는 증거다. 다만 시장 기능은 거의 못 했고 지금은 레스토랑·바·갤러리·공연장을 갖춘 문화 공간
· 카사 다 뮤지카 — 건축 투어만으로 끝내지 않으려고 공연을 예매했다. 시간이 맞는 것이 무용 아카데미 발표회뿐이었고, 프로그램북은 포르투갈어만 있어 번역기를 써야 했다. 촬영 금지. 자정 가까운 시간에도 메트로가 운행한다
메모: 포르투에서만 14일을 보냈는데도 계속 머물고 싶다는 말로 이 도시 구간을 닫는다.
16화 클레리구스 종탑에서 바라본 포르투 그리고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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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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