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포르투갈 리스본 포토로그] 벨렘 지구 투어와..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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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 · 네이버 블로그 wonsim105 (문장여행가 심루이) · 리스본 포토로그 · 벨렝 지구와 시내 · 2023.03.03 발행
리스본 둘째 날이자 이베리아 반도 여행의 마지막 밤 기록이다. 리스보아 카드 24시간권으로 벨렝 지구를 다녀오고 시내 전망대와 푸니쿨라를 돌았다. 신트라·호카곶은 날씨 때문에 포기했다. 글머리의 페소아 불안의 책 인용은 여기에 옮기지 않는다.
리스보아 카드
· 24시간권 구입. 교통 무제한에 일부 관광지 무료 또는 할인
· 클룩에서 미리 사면 10% 할인. 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 클룩 예매가 정답이라는 조언
· 이 글에서 카드로 무료 입장한 곳 — 벨렝 탑,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단, 닫혀 있어 못 탐)
아침 — 타임아웃 마켓
· 잡지 타임아웃이 운영하는 푸드마켓. 주요 식당은 12시 이후 영업, 간단한 아침은 일찍부터 가능
· 2층에 올라가면 마켓 전경이 보인다
· 주문 — 아보카도 왕새우 바게트, 계란 베이컨, 치킨 수프(닭곰탕 같은 맛)
벨렝 지구 (버스 약 25분)
· 파스테이스 드 벨렝 — 1837년 창업, 5대째 이어지는 에그타르트 원조집. 작성자가 들은 이야기로는 레시피를 아는 사람이 3명뿐이고 사고 대비로 같은 기차나 비행기에 타지 않는다고 한다. 내부가 광장처럼 넓고, 실제로 바삭하며 생각보다 달지 않다
· 제로니무스 수도원 — 인파가 많고 바람이 강해 추워서 과감히 포기
· 발견 기념비 — 바스쿠 다 가마의 출항지에 엔히크 항해왕 사후 500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 실물이 생각보다 귀엽고 놀랍다는 평
· 벨렝 탑 — 발견 기념비에서 도보 10분 이상.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이라 대기가 길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테주 강의 귀부인이라는 별칭
포기한 일정
· 이날 신트라와 호카곶을 가려 했으나 부슬비와 추위로 포기하고 시내 걷기를 선택. 리스본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이베리아 반도 서쪽 끝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
시내
·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나온 곳. 리스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옴
· 글로리아 푸니쿨라 — 전망대 바로 옆, 100년 역사
·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 구글 지도에는 22시 45분까지로 나왔지만 21시 35분에 이미 닫혀 있었다. 운영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 카르무 수녀원 광장 — 밤의 분위기가 포르투갈을 닮았다는 소회
· 카몽이스 광장에서 마지막 버스킹
저녁 — Tu & Eu 2 재방문
· 3주 여행 중 처음으로 같은 식당을 두 번 방문. 아이가 전날 먹은 조개를 다시 원함
· 이날은 뽈뽀(문어)와 감바스 추가. 문어가 12유로 남짓. 곁들인 감자가 한국식 감자조림 느낌으로 아이가 평생 먹은 감자 요리 중 1등이라고 평가
여행 운영에 대한 소회
· 모든 호텔을 취소 불가 조건으로 예약해 두고 중간에 일정이 틀어지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전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다
Jay 일정 관점 메모
· 리스보아 카드는 리스본 체류일에 맞춰 24/48/72시간 중 고르고, 클룩 10% 할인을 활용할 것. 벨렝 탑·산타 주스타 등 무료 대상은 대기가 길다는 점을 감안
· 신트라·호카곶은 날씨 의존이 크다. 리스본 일정에 예비일을 하루 두거나, 날씨 좋은 날로 당일 조정 가능하게 짜는 것이 안전하다
· 겨울 벨렝 지구는 강변이라 체감 추위가 심하다는 점이 이 글의 실제 경험이다. 방한 준비
·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운영 시간은 지도 앱을 믿지 말 것
· 같은 작성자의 리스본 종합편이 471번에 있다
· 사진 설명은 PDF 텍스트 추출 기준이라 이미지 자체는 반영되지 않았다
리스본 둘째 날이자 이베리아 반도 여행의 마지막 밤 기록이다. 리스보아 카드 24시간권으로 벨렝 지구를 다녀오고 시내 전망대와 푸니쿨라를 돌았다. 신트라·호카곶은 날씨 때문에 포기했다. 글머리의 페소아 불안의 책 인용은 여기에 옮기지 않는다.
리스보아 카드
· 24시간권 구입. 교통 무제한에 일부 관광지 무료 또는 할인
· 클룩에서 미리 사면 10% 할인. 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 클룩 예매가 정답이라는 조언
· 이 글에서 카드로 무료 입장한 곳 — 벨렝 탑,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단, 닫혀 있어 못 탐)
아침 — 타임아웃 마켓
· 잡지 타임아웃이 운영하는 푸드마켓. 주요 식당은 12시 이후 영업, 간단한 아침은 일찍부터 가능
· 2층에 올라가면 마켓 전경이 보인다
· 주문 — 아보카도 왕새우 바게트, 계란 베이컨, 치킨 수프(닭곰탕 같은 맛)
벨렝 지구 (버스 약 25분)
· 파스테이스 드 벨렝 — 1837년 창업, 5대째 이어지는 에그타르트 원조집. 작성자가 들은 이야기로는 레시피를 아는 사람이 3명뿐이고 사고 대비로 같은 기차나 비행기에 타지 않는다고 한다. 내부가 광장처럼 넓고, 실제로 바삭하며 생각보다 달지 않다
· 제로니무스 수도원 — 인파가 많고 바람이 강해 추워서 과감히 포기
· 발견 기념비 — 바스쿠 다 가마의 출항지에 엔히크 항해왕 사후 500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 실물이 생각보다 귀엽고 놀랍다는 평
· 벨렝 탑 — 발견 기념비에서 도보 10분 이상.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이라 대기가 길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테주 강의 귀부인이라는 별칭
포기한 일정
· 이날 신트라와 호카곶을 가려 했으나 부슬비와 추위로 포기하고 시내 걷기를 선택. 리스본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이베리아 반도 서쪽 끝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
시내
·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나온 곳. 리스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옴
· 글로리아 푸니쿨라 — 전망대 바로 옆, 100년 역사
·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 구글 지도에는 22시 45분까지로 나왔지만 21시 35분에 이미 닫혀 있었다. 운영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 카르무 수녀원 광장 — 밤의 분위기가 포르투갈을 닮았다는 소회
· 카몽이스 광장에서 마지막 버스킹
저녁 — Tu & Eu 2 재방문
· 3주 여행 중 처음으로 같은 식당을 두 번 방문. 아이가 전날 먹은 조개를 다시 원함
· 이날은 뽈뽀(문어)와 감바스 추가. 문어가 12유로 남짓. 곁들인 감자가 한국식 감자조림 느낌으로 아이가 평생 먹은 감자 요리 중 1등이라고 평가
여행 운영에 대한 소회
· 모든 호텔을 취소 불가 조건으로 예약해 두고 중간에 일정이 틀어지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전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다
Jay 일정 관점 메모
· 리스보아 카드는 리스본 체류일에 맞춰 24/48/72시간 중 고르고, 클룩 10% 할인을 활용할 것. 벨렝 탑·산타 주스타 등 무료 대상은 대기가 길다는 점을 감안
· 신트라·호카곶은 날씨 의존이 크다. 리스본 일정에 예비일을 하루 두거나, 날씨 좋은 날로 당일 조정 가능하게 짜는 것이 안전하다
· 겨울 벨렝 지구는 강변이라 체감 추위가 심하다는 점이 이 글의 실제 경험이다. 방한 준비
·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운영 시간은 지도 앱을 믿지 말 것
· 같은 작성자의 리스본 종합편이 471번에 있다
· 사진 설명은 PDF 텍스트 추출 기준이라 이미지 자체는 반영되지 않았다
[포르투갈 리스본 포토로그] 벨렘 지구 투어와..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wonsim105/223032850495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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