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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미식여행]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먹을 수 있..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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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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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 · 네이버 블로그 wonsim105 (문장여행가 심루이) · 스페인·포르투갈 먹거리와 술 총정리 · 2023.03.17 발행

3주 여행에서 먹은 스페인·포르투갈 음식과 술을 품목별로 정리한 미식 가이드다. 식사 시간 문화, 주문 팁, 대표 음식 설명, 주류 종류와 잔 크기 용어, 짜게 느껴질 때 쓰는 현지어 표현까지 담겨 있다. 참고 도서로 와타나베 마리의 세계사를 품은 스페인 요리의 역사(따비, 2019)를 권한다.

식사 문화와 운영 팁
· 스페인은 하루 5끼 — 데사유노(아침), 알무에르소(아점), 코미다(점심), 메리엔다(간식), 세나(저녁). 저녁은 대략 밤 9시
· 점심이 2시에 시작하는 식당도 있고, 오후 4시부터 7~8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인 곳이 많아 시간 확인 필수
· 작성자 방식 — 도시마다 구글맵에 식당 15~20곳을 미리 저장하고 동선·시간에 맞춰 선택. 메뉴 사진이 없으면 이미지를 받아 보여 주며 주문
· 점심은 10~15유로에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나오는 메누 델 디아를 꼭 먹어 볼 것. 그라나다에서는 주류 주문 시 무료 타파 제공
· 처음엔 짜서 소금 적게를 외쳤지만 곧 적응. 스페인어 포코 살(소금 적게), 신 살(소금 없이), 포르투갈어 나웅 무이투 살 / 메누스 살

스페인 음식
· 이베리코 — 육즙이 풍부하고 가격도 좋다. 스페인 육류 생산 1위는 돼지(약 38%), 양·산양 15%, 쇠고기는 26%에 불과. 산악지대라 소 사육이 어렵고 5세기 서고트족의 돼지고기 선호가 영향
· 하몽 — 돼지 뒷다리 염장. 품질 등급은 베요타 > 세보 데 캄포 > 세보 > 세라노. 이베리코 흑돼지로 만든 것이 베요타. 저품질로 처음 먹으면 나쁜 기억이 남으니 유명한 곳에서
· 빠에야 — 해산물과 먹물. 농부들이 주변 재료를 모아 만든 볶음밥에서 유래. 대부분 2인분부터
· 츄러스 — 얇고 바삭한 바르셀로나식과 크고 폭신한 안달루시아식. 안달루시아식은 중국 요우티아오와 매우 비슷
· 올리브(할라피뇨와 함께), 피미엔토스 파드론(작은 고추, 생으로도 소금 조리로도)
· 뿔뽀 아 라 가예가 — 갈리시아식 문어와 감자
· 감바스 알 아히요 / 알 필필(매운 소스) — 1일 1감바스
· 꿀대구 — 바르셀로나 비니투스와 시우다드 콘달(같은 사장). 작성자는 단맛을 안 좋아해 보통
· 타파스·핀초스·몬타디토 구분 — 타파스는 작은 접시 요리, 핀초스는 바게트 위에 재료를 올려 이쑤시개로 고정한 바스크식, 얇은 바게트에 올린 것은 몬타디토
· 살모레호(코르도바 전통 차가운 토마토·빵 수프), 가스파초, 판 콘 토마테(카탈루냐식 토마토 마늘 바게트)

포르투갈 음식
· 카타플라나 — 해산물 스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 아로즈 드 마리스쿠 — 해물밥. 북서부 레이리아 지역 유래
· 바칼랴우(대구)와 사르디냐(정어리) — 국민 생선. 매년 6월 리스본 정어리 축제
· 에그타르트 — 벨렝의 파스테이스 드 벨렝이 독보적
· 비파냐(마늘 양념 돼지고기 샌드위치, 맥도날드에도 있음), 칼두 베르드(감자·양배추 수프), 프란세지냐(고기·소시지·치즈 샌드위치), 디저트 플란과 아로즈 도세

술 — 스페인
· 클라라 — 맥주 + 레몬 탄산수
· 세르베사 — 알람브라, 에스트레야 담, 크루스캄포 등. 잔 크기 용어: 카냐(가장 작음), 투보(긴 컵), 하라(500ml), 보테야(병)
· 샹그리아 — 카바(스페인 스파클링)로 만든 것도 맛있고 조금 더 비쌈
· 띤토 데 베라노 — 와인 + 탄산수 + 얼음. 샹그리아보다 덜 달아 여행 중반부터 가장 많이 마심
· 레부히토 — 셰리 + 탄산수
· 베르무트 — 향초를 넣은 식전주
· 리오하 와인, 론다 와인, 세비야 오렌지 와인
· 오렌지 환타 — 과즙 8%

술 — 포르투갈
· 포트와인 — 셰리와 함께 세계 2대 주정강화 와인. 브랜디를 섞어 도수가 높고 달다. 덜 단 드라이 화이트 포트 강력 추천
· 그린와인(비뉴 베르드) — 포르투갈에서만 생산. 덜 익은 포도로 만들어 신맛이 강함. 호불호
· 진지냐 — 오비두스 특산 체리 전통주. 초콜릿 잔에 마셔 볼 것

관련 오디오 콘텐츠 (투어라이브, 크루 할인코드 기재)
· A-Z 스페인 하몽의 모든 것,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카바의 모든 것, 보케리아 시장, 리스본 미식·역사 워킹 투어(카페 베이라 가레 출발)

Jay 일정 관점 메모
· 브레이크타임(16~19시)과 늦은 저녁(21시) 문화가 가족 식사 리듬과 가장 크게 충돌한다. 점심을 메누 델 디아로 든든히 먹고 저녁을 늦추거나, 타파스로 이른 저녁을 대체하는 식으로 설계
· 하몽은 등급 용어(베요타·세보 데 캄포·세보·세라노)를 알고 메뉴판을 보면 가격 차이가 이해된다
· 띤토 데 베라노와 드라이 화이트 포트가 이 작성자의 반복 추천 주류다
· 자녀 동반이면 클라라나 환타 같은 무알코올·저알코올 선택지를 미리 알아 두면 주문이 수월
· 사진 설명은 PDF 텍스트 추출 기준이라 이미지 자체는 반영되지 않았다

[미식여행]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먹을 수 있..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wonsim105/223047100302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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