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뒤늦게 쓰는 여행 에세이 <21일의 이베리아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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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함 작성일 26-10-08 09:24 조회 6 댓글 0본문
글 요약 · 네이버 블로그 wonsim105 (문장여행가 심루이) · 브런치북 21일의 이베리아반도 소개 · 2023.05.25 발행
여행 석 달 뒤에 쓴 글로, 작성자가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한 브런치북 21일의 이베리아반도를 소개하고 각 장의 발췌를 모아 놓았다. 블로그는 정보 중심, 브런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역할을 나눴다고 밝힌다. 발췌문과 인용된 다른 작가들의 문장은 여기에 옮기지 않고 구조와 내용만 정리한다.
글을 쓴 동기
· 타깃 독자는 한 명, 스무 살이 된 딸. 훗날 아이가 이 기록을 읽으며 어린 시절 세 식구의 여행을 즐겁게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 기록을 제대로 시작한 계기도 자신이 아이 곁을 떠난 뒤에도 기록이 아이에게 말을 걸어 주기를 바라서였다고 적음
· 여행 후 한 달 공백으로 밀린 일상(학원 운영)을 수습하느라 늦게 썼다
여행에서 얻은 관점 전환
· 다른 집 아이에게는 너그러우면서 내 아이에게는 엄격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여행 중 아이를 모르는 아이처럼 한 발 떨어져 관찰해 보았다. 그 결과 아이의 장점이 새로 보였다는 것
·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존재라는 결론. 허지웅 최소한의 이웃의 사랑과 소유에 관한 논의를 참고로 든다
브런치북 개요
· 제목 21일의 이베리아반도. 부제는 P 성향 여자 둘과 J 성향 남자 한 명의 좌충우돌 열 개 도시 유랑기
· 2023년 겨울,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부부 세 식구. 12개 호텔과 한식당을 전전하며 각자의 여행법을 찾아간 과정
· 총 23편 구성 — 여행의 시작 / 핀란드 사우나와 행복지수, 연어수프 / 가우디의 도시 / 메스키타 / 알람브라와 타파스, 이베리코 /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꿈 / 축제의 도시 말라가 / 절벽 위 론다 / 세비야(2편) / 포르투(2편) / 야간열차와 페소아의 도시 리스본 /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세상의 끝 / 알코올 애호가의 천국 / 이베리아 미식 여행 / 책과 함께하는 여행 / 아침 산책과 도시 애정도의 상관관계 / P와 J의 환장 여행 / 답정너와 개취존 사이 /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 / 여행의 끝 / 기록의 이유는 바로 너
발췌에서 드러나는 운영 방식
· 부부 역할 분담 — 아내가 호텔·일정·맛집을 직관으로 잡으면, 남편이 이동·통신·예약을 숫자로 검증. 바르셀로나 인, 안달루시아 렌터카 일주, 리스본 또는 포르투 아웃이라는 큰 그림을 던지자 날짜별·항공사별·인아웃 도시별 스무 가지 경우의 수 엑셀이 돌아왔다는 일화
· 문제 발생 시 아내는 덮고 가고 남편은 해결에서 희열을 느낀다. 서로를 이해할 필요 없이 각자 방식대로 여행하게 두는 것이 최선의 동행이라는 결론
· 여행의 핵심 키워드는 개취존(개인 취향 존중). 초등 3학년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여행을 이끌었다
· 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앞 카페에서 책을 읽던 아침에 생의 목표를 수정했다는 대목 — 불안과 불안정을 잘 견디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 여행의 끝 — 아이는 공중화장실 부족과 치안 걱정을 겪으며 오히려 한국에 대한 애착을 얻었고, 남편은 세비야 뒷골목 운전까지 해내며 자신감을 얻었다는 정리. 김영하 여행의 이유가 말하는 여행기의 본질(목적과 다른 것을 얻어 돌아오기)을 틀로 삼음
Jay 일정 관점 메모
· 이 글 자체는 실무 정보가 없지만, 브런치북 23편 목차가 이 블로거의 전체 여정 지도다. 블로그 포토로그·총정리(444~479번)와 짝을 이루므로 이야기 쪽이 궁금하면 브런치북으로 가면 된다
· 부부 역할 분담 방식(직관 설계 + 숫자 검증)과 개취존 원칙은 가족 4인 장기 여행의 갈등 관리 참고 사례다
· 이 블로거의 브런치 글은 403~438번 브런치 시리즈 게시물과는 다른 작가다(그쪽은 @cloudocloud 등). 혼동 주의
· 사진 설명은 PDF 텍스트 추출 기준이라 이미지 자체는 반영되지 않았다
여행 석 달 뒤에 쓴 글로, 작성자가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한 브런치북 21일의 이베리아반도를 소개하고 각 장의 발췌를 모아 놓았다. 블로그는 정보 중심, 브런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역할을 나눴다고 밝힌다. 발췌문과 인용된 다른 작가들의 문장은 여기에 옮기지 않고 구조와 내용만 정리한다.
글을 쓴 동기
· 타깃 독자는 한 명, 스무 살이 된 딸. 훗날 아이가 이 기록을 읽으며 어린 시절 세 식구의 여행을 즐겁게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 기록을 제대로 시작한 계기도 자신이 아이 곁을 떠난 뒤에도 기록이 아이에게 말을 걸어 주기를 바라서였다고 적음
· 여행 후 한 달 공백으로 밀린 일상(학원 운영)을 수습하느라 늦게 썼다
여행에서 얻은 관점 전환
· 다른 집 아이에게는 너그러우면서 내 아이에게는 엄격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여행 중 아이를 모르는 아이처럼 한 발 떨어져 관찰해 보았다. 그 결과 아이의 장점이 새로 보였다는 것
·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존재라는 결론. 허지웅 최소한의 이웃의 사랑과 소유에 관한 논의를 참고로 든다
브런치북 개요
· 제목 21일의 이베리아반도. 부제는 P 성향 여자 둘과 J 성향 남자 한 명의 좌충우돌 열 개 도시 유랑기
· 2023년 겨울,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부부 세 식구. 12개 호텔과 한식당을 전전하며 각자의 여행법을 찾아간 과정
· 총 23편 구성 — 여행의 시작 / 핀란드 사우나와 행복지수, 연어수프 / 가우디의 도시 / 메스키타 / 알람브라와 타파스, 이베리코 /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꿈 / 축제의 도시 말라가 / 절벽 위 론다 / 세비야(2편) / 포르투(2편) / 야간열차와 페소아의 도시 리스본 /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세상의 끝 / 알코올 애호가의 천국 / 이베리아 미식 여행 / 책과 함께하는 여행 / 아침 산책과 도시 애정도의 상관관계 / P와 J의 환장 여행 / 답정너와 개취존 사이 /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 / 여행의 끝 / 기록의 이유는 바로 너
발췌에서 드러나는 운영 방식
· 부부 역할 분담 — 아내가 호텔·일정·맛집을 직관으로 잡으면, 남편이 이동·통신·예약을 숫자로 검증. 바르셀로나 인, 안달루시아 렌터카 일주, 리스본 또는 포르투 아웃이라는 큰 그림을 던지자 날짜별·항공사별·인아웃 도시별 스무 가지 경우의 수 엑셀이 돌아왔다는 일화
· 문제 발생 시 아내는 덮고 가고 남편은 해결에서 희열을 느낀다. 서로를 이해할 필요 없이 각자 방식대로 여행하게 두는 것이 최선의 동행이라는 결론
· 여행의 핵심 키워드는 개취존(개인 취향 존중). 초등 3학년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여행을 이끌었다
· 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앞 카페에서 책을 읽던 아침에 생의 목표를 수정했다는 대목 — 불안과 불안정을 잘 견디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 여행의 끝 — 아이는 공중화장실 부족과 치안 걱정을 겪으며 오히려 한국에 대한 애착을 얻었고, 남편은 세비야 뒷골목 운전까지 해내며 자신감을 얻었다는 정리. 김영하 여행의 이유가 말하는 여행기의 본질(목적과 다른 것을 얻어 돌아오기)을 틀로 삼음
Jay 일정 관점 메모
· 이 글 자체는 실무 정보가 없지만, 브런치북 23편 목차가 이 블로거의 전체 여정 지도다. 블로그 포토로그·총정리(444~479번)와 짝을 이루므로 이야기 쪽이 궁금하면 브런치북으로 가면 된다
· 부부 역할 분담 방식(직관 설계 + 숫자 검증)과 개취존 원칙은 가족 4인 장기 여행의 갈등 관리 참고 사례다
· 이 블로거의 브런치 글은 403~438번 브런치 시리즈 게시물과는 다른 작가다(그쪽은 @cloudocloud 등). 혼동 주의
· 사진 설명은 PDF 텍스트 추출 기준이라 이미지 자체는 반영되지 않았다
뒤늦게 쓰는 여행 에세이 <21일의 이베리아반..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wonsim105/223111529169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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