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름 맞이 최고의 동네' 부암동 맛집 5곳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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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 백년의 방 · 부암동 하루 코스
서울 부암동을 오전·점심·오후·저녁 순서로 묶은 하루 코스 영상이다. 5월부터 한 달간 다니며 정리했다.
사전 안내
· 부암동은 골목이 많고 대중교통 이동이 쉽지 않아 무작정 가면 고생한다. 그래서 최적 동선을 오전→점심→오후→저녁 순으로 구성했다
· 이날만큼은 자차보다 대중교통을 추천한다
오전 — 석파정 서울미술관
· 현대 미술 전시와 함께, 조선 고종이 머물며 휴식하던 비밀정원까지 볼 수 있다
· 매표소는 오전 10시부터 운영. 통합 이용권을 사면 미술관 내부를 먼저 관람할 수 있다
· 야외로 나가면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알려진 석파정이 있다. 거대한 바위와 숲이 어우러져 도심에서 몇 걸음 벗어났는데 깊은 산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든다
· 뒤쪽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부암동 일대가 내려다보인다
· 정원 가장 깊은 곳에 거대한 너럭바위가 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다
점심 — 선택지 두 곳
· 맘스키친 — 일본 가정식 전문점. 실제 일본인 사장과 직원이 운영하며 매일 집에서 먹는 편안한 일본식 집밥을 낸다. 평일 오후에도 늘 대기가 있다. QR코드 주문. 스프카레, 일식 파닭 정식, 명란 파스타 등이 있고, 6월부터 9월까지만 파는 한정 메뉴 히야시추카(냉 비빔면)는 새콤달콤한 간장 소스에 오이·닭가슴살·토마토가 올라가 샐러드 같은 느낌. 키마 그라탕도 인기 메뉴
· 라보스코 부엌 — 파스타 전문. 추천 메뉴는 채끝 버섯 리가토니. 채끝등심과 모둠버섯에 고르곤졸라 크림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더했다. 트러플 향이 강한 편이지만 조화가 좋고 원통형 면의 익힘 정도가 적당하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오후 1 — 카페 희작
· 부암동 고지대.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고 진입 난이도가 높아 도보 방문을 추천
· 커다란 통창 너머로 산 능선과 탁 트인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 천장에 하트 모양으로 뚫린 구조가 하이라이트. 그 사이로 하늘과 구름을 올려다볼 수 있다
· 커피는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라떼로 심플하게 구성
· 주말과 피크 타임은 북적이므로 평일 낮 방문을 권장
오후 2 — 창의문(자하문)
· 한양도성 사소문 중 하나로, 서울에 남은 성문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60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켰다
· 천장을 올려다보면 붉은 벼슬의 닭 그림이 있다. 창의문 밖 지형이 지네를 닮아 그 천적인 닭을 그려 넣어 나쁜 기운을 막으려 한 풍수적 흔적
· 인왕산과 백악산으로 이어지는 도성 성곽길의 시점이자 종점. 본격 등산을 하지 않아도 성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오후 3 — 윤동주 문학관
· 전시 3개로 구성. 제1전시실에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원고와 사진이 있다
· 야외로 나서면 천장으로 하늘이 보이는 열린 우물이 있다. 콘크리트 벽면 위로 하늘이 액자처럼 담긴다
· 제3전시실은 어두운 물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공간으로, 시인의 일생과 시세계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공간 특유의 울림 덕에 몰입된다
· 주의 —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은 내부 촬영 불가
오후 4 — 청운문학도서관
· 문학관 밖으로 나오면 시인의 언덕 산책로와 연결되고, 산자락 아래로 내려가면 한옥 한 채가 나온다
· 경사면을 살려 지하는 현대식 서고, 지상은 한옥으로 지은 독특한 구조
· 지붕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재개발로 철거된 옛 한옥의 기와 3만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했다
· 안쪽에 폭포가 보이는 정자가 있다
저녁 1 — 계열사 (치킨)
· 지하 1층과 1층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이지만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대기가 있다
· 소쿠리에 담겨 나오는 옛날 통닭 스타일. 튀김옷이 얇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간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다
·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생감자를 통째로 튀긴 듯 포슬포슬하다
· 아쉬운 점 — 내부가 북적이고 식사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된다
저녁 2 — 부빙 (빙수)
· 부암동 주민센터 근처 대로변.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단팥빙수를 내 사계절 영업
· 대부분 메뉴가 1인 상차림으로 나온다
· 우유 빙수라 금방 녹으므로 위에서부터 스푼으로 둥글게 퍼서 먹는 것이 좋다. 팥은 빙수 안에 숨어 있다
· 팥빙수는 인위적 단맛 없이 팥 고유의 맛이 묵직하다. 밀크 카라멜 빙수는 과하게 달지 않고 우유 얼음과 조화가 좋으며, 위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단짠이 극대화된다. 구운 아몬드가 식감을 더한다
· 촬영은 5월 중순. 여름에는 참외 빙수나 옥수수 빙수 같은 한정 메뉴가 추가된다
메모: 영상 끝에 주차 정보도 정리되어 있다고 안내한다
서울 부암동을 오전·점심·오후·저녁 순서로 묶은 하루 코스 영상이다. 5월부터 한 달간 다니며 정리했다.
사전 안내
· 부암동은 골목이 많고 대중교통 이동이 쉽지 않아 무작정 가면 고생한다. 그래서 최적 동선을 오전→점심→오후→저녁 순으로 구성했다
· 이날만큼은 자차보다 대중교통을 추천한다
오전 — 석파정 서울미술관
· 현대 미술 전시와 함께, 조선 고종이 머물며 휴식하던 비밀정원까지 볼 수 있다
· 매표소는 오전 10시부터 운영. 통합 이용권을 사면 미술관 내부를 먼저 관람할 수 있다
· 야외로 나가면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알려진 석파정이 있다. 거대한 바위와 숲이 어우러져 도심에서 몇 걸음 벗어났는데 깊은 산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든다
· 뒤쪽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부암동 일대가 내려다보인다
· 정원 가장 깊은 곳에 거대한 너럭바위가 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다
점심 — 선택지 두 곳
· 맘스키친 — 일본 가정식 전문점. 실제 일본인 사장과 직원이 운영하며 매일 집에서 먹는 편안한 일본식 집밥을 낸다. 평일 오후에도 늘 대기가 있다. QR코드 주문. 스프카레, 일식 파닭 정식, 명란 파스타 등이 있고, 6월부터 9월까지만 파는 한정 메뉴 히야시추카(냉 비빔면)는 새콤달콤한 간장 소스에 오이·닭가슴살·토마토가 올라가 샐러드 같은 느낌. 키마 그라탕도 인기 메뉴
· 라보스코 부엌 — 파스타 전문. 추천 메뉴는 채끝 버섯 리가토니. 채끝등심과 모둠버섯에 고르곤졸라 크림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더했다. 트러플 향이 강한 편이지만 조화가 좋고 원통형 면의 익힘 정도가 적당하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오후 1 — 카페 희작
· 부암동 고지대.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고 진입 난이도가 높아 도보 방문을 추천
· 커다란 통창 너머로 산 능선과 탁 트인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 천장에 하트 모양으로 뚫린 구조가 하이라이트. 그 사이로 하늘과 구름을 올려다볼 수 있다
· 커피는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라떼로 심플하게 구성
· 주말과 피크 타임은 북적이므로 평일 낮 방문을 권장
오후 2 — 창의문(자하문)
· 한양도성 사소문 중 하나로, 서울에 남은 성문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60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켰다
· 천장을 올려다보면 붉은 벼슬의 닭 그림이 있다. 창의문 밖 지형이 지네를 닮아 그 천적인 닭을 그려 넣어 나쁜 기운을 막으려 한 풍수적 흔적
· 인왕산과 백악산으로 이어지는 도성 성곽길의 시점이자 종점. 본격 등산을 하지 않아도 성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오후 3 — 윤동주 문학관
· 전시 3개로 구성. 제1전시실에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원고와 사진이 있다
· 야외로 나서면 천장으로 하늘이 보이는 열린 우물이 있다. 콘크리트 벽면 위로 하늘이 액자처럼 담긴다
· 제3전시실은 어두운 물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공간으로, 시인의 일생과 시세계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공간 특유의 울림 덕에 몰입된다
· 주의 —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은 내부 촬영 불가
오후 4 — 청운문학도서관
· 문학관 밖으로 나오면 시인의 언덕 산책로와 연결되고, 산자락 아래로 내려가면 한옥 한 채가 나온다
· 경사면을 살려 지하는 현대식 서고, 지상은 한옥으로 지은 독특한 구조
· 지붕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재개발로 철거된 옛 한옥의 기와 3만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했다
· 안쪽에 폭포가 보이는 정자가 있다
저녁 1 — 계열사 (치킨)
· 지하 1층과 1층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이지만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대기가 있다
· 소쿠리에 담겨 나오는 옛날 통닭 스타일. 튀김옷이 얇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간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다
·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생감자를 통째로 튀긴 듯 포슬포슬하다
· 아쉬운 점 — 내부가 북적이고 식사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된다
저녁 2 — 부빙 (빙수)
· 부암동 주민센터 근처 대로변.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단팥빙수를 내 사계절 영업
· 대부분 메뉴가 1인 상차림으로 나온다
· 우유 빙수라 금방 녹으므로 위에서부터 스푼으로 둥글게 퍼서 먹는 것이 좋다. 팥은 빙수 안에 숨어 있다
· 팥빙수는 인위적 단맛 없이 팥 고유의 맛이 묵직하다. 밀크 카라멜 빙수는 과하게 달지 않고 우유 얼음과 조화가 좋으며, 위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단짠이 극대화된다. 구운 아몬드가 식감을 더한다
· 촬영은 5월 중순. 여름에는 참외 빙수나 옥수수 빙수 같은 한정 메뉴가 추가된다
메모: 영상 끝에 주차 정보도 정리되어 있다고 안내한다
'여름 맞이 최고의 동네' 부암동 맛집 5곳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GMDINNVGUDI
[출처: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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